2009년 04월 13일
서울!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 다녀왔습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보았죠!
부지영 감독님 작품입니다.
워낙 한국 영화를 좋아하고..(라지만 헐리웃 영화보다는 한국영화 선호하는 정도)
제목이 좋고 감독과의 대화가 있어서 예매했는데
신민아,공효진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더라구요
아주 좋았습니다 대만족!
카메라 흔들림에 대해서는 배우의 마음을 표현한다고만 배웠는데
이 영화에서는 생생한 현장을 내가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영상 디자인)이라는 책에서는 헨디헬드 카메라에 대해 관객의 시선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카메라 자체에서 그 영상을 수동적으로 보여준다네 어쩌네 하면서 좀 부정적으로 설명을 했지만
나름 생동감 넘치는 영상이라서 좋았습니다.
(부유하는 영혼을 표현했다던데.,. 뭐 일단은 이러한 카메라 워킹이 안정적이지 않은건 사실인듯한가보네요 ^^ )
게다가 로드 무비라서 더 그랬던듯
음.. 생동감 중요하죠
이야기도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배우분들 비쥬얼이 되시니 아기자기한 미쟝센도 좋았구요
감독과의 대화를 할려고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기다리고 있더랩죠
호롤로!!!!!!!!!!!!!!!!!!!!!!!!!!!!!!!!!!!!!!
배우분들도 오셨..
실제로는 진짜 가까이서 봤는데 이놈의 핸드폰
신민아씨 비율이 짱!
감독과의 대화에서 저는 질문을 했습니다!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세가지가 궁금했습니다.
1. 핸디헬드를 무슨 의도로 사용하셨나요.
2.명주가 회상하는 가족과의 식사에서 왜 어른 명주는 빈 유리병에 젓가락을 넣어두죠?
3.왜 하필 놀이기구입니까?
였는데 물어본건 3번째꺼
사실 나는 원하는 대답이 있었지.
"그냥 이쁘잖아요" 이거였는데
감독님이 그건 거기서 깨달음을 얻은 신민아씨가 대답하도록 하죠~ 라면서 신민아씨에게 마이크를 넘겨주시고!!
내가 한 질문을!!!!!!!!!!!
신민아씨가 해주셨어!!!!!!!!!!!!
"어엄.. 일상생활에서 하나하나 기억하는 거 보다는 어떠한 장소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고 하나씩 깨닫게 되는거죠..
어쩌구 저쩌구.. 감독님이 이쁜 영상을 원하신게 아닐까요?"
역시!! 사실 뭐 이쁜 영상이죠 ㅋㅋㅋ
저도 제 졸작에 빨간 등대 사실 이뻐서 넣는겁니다 ㅋㅋㅋㅋㅋ
다시 감독님의 대답은 빙빙 도는 놀이기구가 과거 회상 이런식으로 들어간게 아닐까요~ 라고 대답하시고 ㅎㅎㅎ
감독과의 대화가 끝나고
밖으로 나왔더니 감독님이 영화 관련 분들과 대화를 나누시고 계시더랍니다.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기를 옆에서 기다리니 한분이 저를 알아보시고
"아~ 아까 질문하신분?"
하시길래 ㅋㅋㅋㅋ 냅다 감독님께 인사드리고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에서 영상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
이번에 졸업 작품으로 단편 영화 하나 제작중에 있습니다."
"네 ^^ "
"저... 힘되는 말과 싸인 좀 부탁드립니다."
이러고 받았다!!!!!!!!
훗..
아 ㅜㅜㅜㅜㅜㅜㅜㅜ영화현장에서 보자는 말이 너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독이라서 ㅜㅜㅜㅜㅜㅜㅜㅜ저 완전 힘나요 감독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
내 이름 듣고 놀라셨어! 멋있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독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낸중에 꼭 오늘 있었던 일 얘기하면서 웃는 그 날을 위해 저는
오늘도 열심히 작업하겠습니다!!
근데.. 졸린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보았죠!
부지영 감독님 작품입니다.
워낙 한국 영화를 좋아하고..(라지만 헐리웃 영화보다는 한국영화 선호하는 정도)
제목이 좋고 감독과의 대화가 있어서 예매했는데
신민아,공효진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더라구요
아주 좋았습니다 대만족!
카메라 흔들림에 대해서는 배우의 마음을 표현한다고만 배웠는데
이 영화에서는 생생한 현장을 내가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영상 디자인)이라는 책에서는 헨디헬드 카메라에 대해 관객의 시선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카메라 자체에서 그 영상을 수동적으로 보여준다네 어쩌네 하면서 좀 부정적으로 설명을 했지만
나름 생동감 넘치는 영상이라서 좋았습니다.
(부유하는 영혼을 표현했다던데.,. 뭐 일단은 이러한 카메라 워킹이 안정적이지 않은건 사실인듯한가보네요 ^^ )
게다가 로드 무비라서 더 그랬던듯
음.. 생동감 중요하죠
이야기도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배우분들 비쥬얼이 되시니 아기자기한 미쟝센도 좋았구요
감독과의 대화를 할려고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기다리고 있더랩죠
호롤로!!!!!!!!!!!!!!!!!!!!!!!!!!!!!!!!!!!!!!
배우분들도 오셨..

신민아씨 비율이 짱!
감독과의 대화에서 저는 질문을 했습니다!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세가지가 궁금했습니다.
1. 핸디헬드를 무슨 의도로 사용하셨나요.
2.명주가 회상하는 가족과의 식사에서 왜 어른 명주는 빈 유리병에 젓가락을 넣어두죠?
3.왜 하필 놀이기구입니까?
였는데 물어본건 3번째꺼
사실 나는 원하는 대답이 있었지.
"그냥 이쁘잖아요" 이거였는데
감독님이 그건 거기서 깨달음을 얻은 신민아씨가 대답하도록 하죠~ 라면서 신민아씨에게 마이크를 넘겨주시고!!
내가 한 질문을!!!!!!!!!!!
신민아씨가 해주셨어!!!!!!!!!!!!
"어엄.. 일상생활에서 하나하나 기억하는 거 보다는 어떠한 장소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고 하나씩 깨닫게 되는거죠..
어쩌구 저쩌구.. 감독님이 이쁜 영상을 원하신게 아닐까요?"
역시!! 사실 뭐 이쁜 영상이죠 ㅋㅋㅋ
저도 제 졸작에 빨간 등대 사실 이뻐서 넣는겁니다 ㅋㅋㅋㅋㅋ
다시 감독님의 대답은 빙빙 도는 놀이기구가 과거 회상 이런식으로 들어간게 아닐까요~ 라고 대답하시고 ㅎㅎㅎ
감독과의 대화가 끝나고
밖으로 나왔더니 감독님이 영화 관련 분들과 대화를 나누시고 계시더랍니다.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기를 옆에서 기다리니 한분이 저를 알아보시고
"아~ 아까 질문하신분?"
하시길래 ㅋㅋㅋㅋ 냅다 감독님께 인사드리고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에서 영상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
이번에 졸업 작품으로 단편 영화 하나 제작중에 있습니다."
"네 ^^ "
"저... 힘되는 말과 싸인 좀 부탁드립니다."
이러고 받았다!!!!!!!!

아 ㅜㅜㅜㅜㅜㅜㅜㅜ영화현장에서 보자는 말이 너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독이라서 ㅜㅜㅜㅜㅜㅜㅜㅜ저 완전 힘나요 감독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
내 이름 듣고 놀라셨어! 멋있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독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낸중에 꼭 오늘 있었던 일 얘기하면서 웃는 그 날을 위해 저는
오늘도 열심히 작업하겠습니다!!
근데.. 졸린다
# by | 2009/04/13 00:55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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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크레딧 진짜 열심히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한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인연이!!!!!